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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핫플 황리단길 경주소품가게 '쏘품'우당탕탕 일상/집콕불가 놀거리+체험 2022. 3. 22. 20:23728x90
- 오픈시간 : 오후 12시 10분
- 마감시간 : 오후 8시 (주말 9시)
- 주차장없음 / 유동적 휴무
작년 여름 경주핫플 황리단길을 갔을 때, 새로운 가게들이 많이 생겨있었다. 원래 소품샵 구경을 좋아하는데 경주소품가게가 황리단길에도 많이 생겨서 다 구경하러 다녔다.
내가 작년에 경주소품가게 쏘품에 방문했을 시기에는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원데이클래스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경주핫플 황리단길에 있는 경주소품가게 쏘품 내부로 들어가봤다. 소품샵을 구경하다 보면 작가님들 저작권 문제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사장님께 여쭤보니 사진촬영 해도 된다고 하셔서 열심히 찍었다.
경주소품가게 쏘품에는 피규어종류도 많이 있었는데 어디 카페같은데 가면 전시하기 좋을것 같은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
그립톡 종류도 귀여운 아이들 다양하게 많이 있었다. 근데 운전할 때 휴대폰 네비 쓰고 주머니에 폰 넣을 때 불편해서 안쓴다ㅠㅠㅠ
아! 그리고 경주소품가게 쏘품에는 귀여운 도자기랑 컵종류가 굉장히 많이 있었다. 요즘 저렇게 귀여운 컵, 잔에 푹 빠져있는데 이 때 몇개 사올걸 그랬다.
엽서랑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종류도 많이 있었는데 다꾸하는사람들 가면 그냥 못나올것 같은 예감이 든다.
펜이랑 문구 종류도 많이 있는데 예전에 다이어리 쓰던 시절이었으면 또 왕창 사왔을거 같다. 아이패드 쓰기 시작하면서 펜을 잘 안사기 시작한거 같다. 소품가게 구경은 뭘 사지 않아도 항상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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